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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사기건으로 고발합니다.
대해서 고발하려고합니다.
저와 아빠는 2018.05.31일 블랙박스를 구매하면 설치도 무료로 해주고 페이백 시스템으로 보상도 받을수있다는 블랙박스 회사 관계자의 문자를 받은 후 처음 구매를 하였습니다.
처음 구매 당시. 제 차와 아빠차에 블랙박스를 설치해준 기사는 블랙박스 회사의 이사였고 그 이사는 블랙박스 설치를 하기전에 저와 아빠에게 이 블랙박스는 총 5채널로 가동이 되고 녹화도 대용량이므로 최소 3일 이상은 갈것이며 그 이후에 녹화본은 가장 오래전에 녹화됬던것부터 순차적으로 사라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제가 이전에 사용했던 블랙박스는 총 녹화일이 7일이였으므로 저는 블랙박스 관계자에게 이 블랙박스도 녹화기간이 일주일 되냐 하였더니 직접 저에게 3일이상 7일까지도 녹화가 되고 그 이후 순차적으로 삭제가 된다며 녹화에 대해서는 걱정을 안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녹화 화질도 처음 설치 후 확인했을때 화면이 지지직 거리는 모습이 약간 보여 물어봤더니 설치하고 어느정도 주행을 하고나면 화질은 괜찮아 질것이며 혹시 주행중에 후방 녹화된 모습이 위치가 맞지 않을경우나 블랙박스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을 경우에 본인들에게 연락을 하면 직접 와서 불량일 경우 교환도 해주고 본인들이 위치를 다시 잡아서 녹화를 해줄거고 A/S 적인 문제는 절대적으로 걱정은 안해도 되니 믿고 쓰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그러면서 설치해준 기사는 본인이 블랙박스 사용법 종이를 주면서 무슨일이 있으면 본인에게 연락을 하라더군요.
그리고 저랑 구매계약서는 작성한 사람은 이사라는 사람이었고 이사람도 설치해준 기사랑 같이 제 블랙박스를 설치했어요.
설치하는데 1시간정도 걸린다하여 저는 직장이 병원이라 바로 들어왔고 설치과 완료된후 전화로 설치가 다됬으니 계약서
작성을 하자더군요.
저는 그 이사라는 사람이 차에 타서 계약서를 작성하자는 말에 계약서를 작성하기 위해 궁금한것들을 물어보았습니다.
도대체 페이백이라는 시스템이 어떤 시스템이며 이렇게 비싼 블랙박스는 구매하기에는 너무 부담이 되어 하나 하나 전부 물어봤습니다.
그 관계자 즉,이 블랙박스 회사의 이사라는 사람이 그러더군요.페이백이라는 시스템은 처음 물건을 카드로 할부해서 결제하고 블랙박스를 구매한 사람이 블랙박스 구매당시 사용한 신용카드 명의자의 신용카드나 블랙박스 구매자 본인이 쓰고 있는 신용카드를 본인이 원하는 개수만큼. 종류도,카드개수도 상관없이 카드등록만 하면 그 등록한 카드들의 한달 결제 총금액의 5프로가 3년동안 제 통장으로 입금이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어떻게 그럴수가있냐.페이백으로 3년동안 받는다고 하면 회사측에서 마이너스가 상당할텐데 이런식으로 해도 되냐 하였더니 본인들이 페이백으로 하면 당연히 구매자에 이득이 갈수밖에 없다. 그래서 본인들이 손해를 보더라도 블랙박스 페이백 시스템을 권하는거다 라며 설명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러면 구매카드는 엄마꺼로 했는데 사이트에 등록하는 신용카드도 엄마꺼로 등록해야하냐했더니 아 그거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제가 등록하고 싶은 카드,페이백으로 받고 싶은 카드 아무거나 등록하라 하더라구요.그러면서 제가 이거 좀 이상한거 아니냐고,만약에 이런 시스템이라고 해서 150만원을 주고 블랙박스를 구매했는데 만약에 고장이나고 작동이 안되면 a/s 안해주는거 아니냐했더니 본인들이 직접 출장을 와서 수리도 해주고 구매자가 맘에 들지않는다면 언제든지라도 새제품으로 교환을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사람들이 확실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다른사람들도 그렇게 하고 있다며 나중에 계약을 하고 나면 다른분들이 어떻게 페이백으로 받고있는지 문자로 보내주고 본인들이 지금 다른곳에도 출장을 가서 설치를 해야하기때문에 시간이없다며 구매계약서 작성을 재촉했습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그 사람들에게 그럼 저희 아빠도 이런설명 다 들으셨냐하니 똑같이 설명을 해줬다던군요.
그러면서 제가 카드등록은 그럼 어떻게 해야되냐 그 책자를 주라 했더니 본인들이 추후에 우편물을 보내줄테니 저한테 그 우편물에 나와있는 대로만 따라하면 된다고 해서 저는 제 직장 주소를 적어줬습니다.
그래서 저는 계약서를 작성전에도 재차 페이백 시스템으로 제대로 받을수 있는거냐고 물었더니 아유 그럼요 그런거는 걱정안하셔도 됩니다라고 말하였고 그럼 만약에 기사님이나 이사님 통화연결안되면 상담센터 전화하겠습니다라고 했더니 본인들이 상담 대표번호는 바쁘거나 하면 통화가 잘 안된다며 상담센터라고 나와있는 번호를 볼펜으로 지우더군요.그러면서 본인들이 전화는 오는거 다 받는다고 다이렉트로 본인들에게 전화를 주면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하다며 계약서 및에 본인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주었습니다.
그렇게 저희 아빠와 저는 각자 다른 장소에서 같은 설명을 듣고 블랙박스를 설치하였고 카드등록을 해서 페이백 시스템을 받기위해 우편을 기다렸는데 한달이 지나도록 아무런 연락도,우편물도 받지 못했습니다. 제가 계속 기다리다가 뭔가 이상하다 싶어 담당자에게 직접 통화를 7월 17일경에 계약서에 적혀있는 이성호라는 담당사원에게 전화를 하였고 2번정도 해도 연락이 되지않았습니다.계속해서 전화를 했더니 받아서 제가 아니 카드등록을 하는 방법을 우편물로 준다고해서 계속 기다렸는데 우편물도 안주고 이게 지금 뭐하시는 거냐 했더니 그 사원이 본인은 그런말을 한적이 없다. 카드등록을 하라는 말을 한적이 없는데 왜 자꾸 카드등록카드등록 그렇게 이야기하냐 그래서 제가 담당자 번호 알려주라고했더니 그때 본인은 블랙박스를 설치한 사람이니까 직접 저랑 계약서를 작성한 사람 번호를 알려주더라고요.
이름은 김동령 본인이 이사이며 제가 그사람에게 전화를 했더니 본인도 카드등록에 대해서는 말을 한적이 없다.무슨말을 하냐.이렇게 이야기했고 저는 그럼 제가 없는 이야기 듣지도 않은 이야기를 지어서 하냐고 분명 그렇게 이야기하셔서 저는 우편물을 보내달라고 했고 안와서 여태 기다리다가 전화를 한거다라고 했더니 그 사람이 카드등록 이야기도 안꺼냈는데 왜 자꾸 카드등록 카드등록 그러냐고해서 제가 화를내니까 그럼 본인이 저녁에 회사들어가서 사이트에 들어가서 가입하는 방법부터 페이백 받는 방법까지 전부 문자로 보내줄테니 기다리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저는 그날 내내 기다렸으나 문자도 안왔고 제가 저녁 9시경 전화도 했으나 연락도 받지않고.7월18일 제가 기다리다가 방법을 왜 안알려주냐고 문자를 날리니 본인이 늦게 끝나서 못보냈다고 오늘은 꼭 보내주겠다고 보내왔습니다.근데 7월24일까지 아무런 연락도 받지고 않고 연락도 없어 제가 계속 전화를 하니 7월24일이 되어서야 어플까는 방법이랑 문자로 보내주시더군요.이해가 전혀 되질않아서 다시 전화열결 시도를 했으나 아무런 연락도 안받더군요.8월1일쯤 전화를 계속하니 한번 받아서 한다는 말이 본인이 다리를 다쳐서 수술을했다.그래서 문자는 봤는데 전화를 못했다.자기 사정이 그랬다.이해를 해달라.페이백 받은 사람들이 어떻게 받았는지 문자로 주겠다.이렇게 말해서 저는 또 기다렸습니다.근데 역시나 8월20일까지 수십통을 해도 안받았습니다.블랙박스 설치기사,이사라는 사람 그 어떤 사람도 연락을 안받고 문자도 몇차례나 남겼어도 단한통의 연락도 다 무시해버렸습니다.도저히 연락이 되질않아 계약서란에 있는 IT 미디어라는 회사상호를 보고 인터넷 검색을 하였으나 없는 사이트였고 상담 대표번호도 전화하였으나 없는 번호이며 계약서란에 적혀있는 회사 주소조차도 없는주소라고 나왔습니다.저는 이러한 행동을 하는 회사와 관계자측에 이의를 제기했고 계속 이런식으로 하실경우 소비자센터에 고발하겠다고 문자를 남기니 그제서야 페이백 받은 사람들 명단을 문자로 보내더군요.딸랑 그거하나만 남겨놓고 그게 마지막 문자였습니다.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상담 전화를 하였으나 아무런 전화도 받지 않았습니다.그런 도중에 제가 블랙박스 확인해야할 일이 있어 8월22일경 블랙박스 파일을 열고 재생목록을 보니 녹화본이 녹화일 기준으로 이틀도 녹화가 안되고있었습니다.분명 처음 계약당시 일주일정도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전혀 다른 이야기였고 블랙박스 녹화영상 화질을 확인해보니 저녁에는 아예 사람 형체도 구분이 안될정도로 화질도 흐릿했고 심지어 후방녹화카메라는 하늘만 비추고 뒤에 주차되어있는 차량 번호판 조차도 녹화되지 않는 엉뚱한 위치에 카메라가 설치되어있어 하늘만 녹화되고 있더군요.측면카메라는 정면 카메라와 비슷하다고 설명을 해놓고 볼록거울에 비치는 것처럼 어질어질하게만 녹화되고 정면 카메라만 그나마 볼만했습니다.저는 너무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아빠 블랙박스도 확인해보았지만 역시나 같았습니다. 이의 제기를 하고싶었으나 회사도 없고 번호는 없는거로 나와 결국 담당자에게 안받을거 알면서도 계속 전화를 했습니다.수십통 하였으나 역시나 연락을 안받았고 8월 25일경 수십통중에 한통화를 받더군요.제가 블랙박스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여태껏 저희에게 대응했던 태도들 계약당시 설명과 아무것도 맞지않는 상황.가짜 전화번호,주소,사이트.블랙박스 불량.이런것들 전부다 계약해지 사항에 해당된다 생각하여 저희는 반품을 하겠다고 말하였고 그 사람 측에서는 아 죄송하다.본인이 다리수술을했는데 뭔가 일이 잘못되서 소송준비하느라 그랬다.그렇게 이야기해서 너무 어이가없어서 이런 고객과 판매자 사이에서 개인적인 이유를 포함시켜서 전부 불이행해놓고 그런말을 할수가있냐.반품하겠다 .전부다 계약서작성당시와도 맞는게 하나도 없고 .우리가 블랙박스에대해 적절한 설명을 원하고 상담을 원했음에도 핑계만 대고 연락준다고 기다리게 해놓고 모든 연락을 다피한거에 있어서 우리는 절대 이대로 쓸수없으니 환불을 해달라.구매계약조항에 벗어나는 일이다라고 하니 본인이 앞으로 이런일 없을거라며 반품만은 하지말아달라 하더군요.저희는 반품을 계속해서 요구했고 그사람이 그럼 제가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라며 통화를 끊고 그게 마지막 연락이었습니다.그 이후로 계속 연락,문자를 해도 아무런 연락도 없었습니다.
아빠와 저랑 합하면 300만원을 주고 블랙박스를 산건데.그거에 대해 이런식으로 한 이 블랙박스 관계자 도저히 용서를 할수가 없습니다.
제발 해결부탁드립니다.
녹음파일 및 문자내용들은 어떻게 첨부해야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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