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만원을 주고 산 앤드지 패딩을 17년12월27일에 사서 2개월 입고 크린토피아에 믿고 맏겼는데 옷세탁하면서 심한 하자가 생겼어요 옷 값의 70프로에서 1. 크린토피아 입주 1. 피해자 1. 이런식으로 하자네요
그러며는 소비자 입장에서 요즘 겨울옷 비싼데 옷 하나 장만하기두 힘드네요 억울합니다
크린토피아는 자꾸 무책임 말로만 하고 해결이 와돼서 힘드네요
빠른 시일내에 해결해주시길 바랍니다.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공원로120 크린토피아 2층
작성일:2018-12-08 23:10:17 218.153.96.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