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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로젠택배,01027458249악기사 사기

닉네임
소망
등록일
2019-10-10 16:15:06
조회수
533
- 9월4일 위메프에서 VCC-200바이올린 카본 하드케이스를 구매했는데, 6일에 로젠택배로 받았음. 그런데 처음에는 어깨끈을 교환하려 했는데, 케이스 내용물에서 냄새가 너무 심하다고 010-2745 8249로 문자를 남겼더니, 곧 전화가 와서 그럼 반품 처리 해 주겠다 며 하셨습니다. 현관문 앞에서 택배기사님에게 메모를 붙여 놓았습니다.
태풍도 있었고, 추석도 있었어서,,, 9/17일 위메프에서 문자로 9/19이후 회수 재개 정이라 하였습니다.
9/24일 위메프에서 문자로 반송장번호를 기입하라는 요청문자입니다... 제품은 아직 거주지 경비실에 보관되어 있는데요... 이 문자를 확인 즉시 위메프 고객선터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상황을 설명해 드리고,,, 그 당시 위메프 반품 확인에는 CJ대한통으로 되어 있습니다. 상담원이 확인하고 연락을 문자로 주셨는데,, "로젠택배로 회수접수하였습니다. 내일(25일)부터 3영업일 이내 방문예정입니다. 그래서 또 기다렸습니다.
27일 토요일에 경비실에 확인을 해 보니, 제품이 그냥 또 있었습니다.
- 9/30일, 월요일에 또 위메프 고객선터로 연락해서,,, 27일까지는 반품회수 할 줄 알고 있었는데,,, 경비실에 보관한 일수만 2주가 넘는데 너무하네요... 확인 문자는 안심번호 설정으로 인해 택배사측에서 연락이 불가하여 회수보류되었다고 합니다. 정사적으로 재접수되어 영업일 1-2일 이내에 수거된다고 하십니다. 불편드려죄송합니다. 가 상담원의 답변입니다.

*** 위메프가 고객 상대로 책임을 회피하는 것은 아닌지요, 무슨 반품 하나 하는데 1개월 되어도 반품회수가 안되고 환불 확인이 안되죠,,, 왜 사이트 반품취소에 로젠택배사에서 CJ대한통으로 택배사를 기입했는지요? 이것은 사기 아닌가요?
소비자협회담당자에게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 10/1일 택배사에서 반품회수는 하였으나 반품송장을 경비실에 남기지 않았습니다. 로젠택배의 사기가 아닌지요???
-10/10 위메프는 고객의 허락없이 일방적으로 반품철회를 진행했다는 문자로 통보합니다.

- 악기사는 택배에 기입한 연락처는 기사 연락처이고, 다시 확인하는 연락처는 010-27458249로 몇번의 연락을 오고갔는데,,, 제품이 반품회수가 되었으면 취소승인처리하는 것이 판매자가 할 도리 아닌가요???
위메프, 로젠택배, 악기사 세트로 고객상대로 사기를 치고 있군요,,,
작성일:2019-10-10 16:15:06 59.10.22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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