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이크푸즈 제공

최초소개

국내 최초로 미래형 식사를 선보인 푸드벤처기업 인테이크푸즈(INTAKEfoods)가 미래형 대용식 제품인 ‘밀스'는 완전한 한끼의 필수영양소와 에너지를 만족함과 동시에 약 5시간의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한끼당 2천원대의 가격으로 경제성과 대중성을 갖춘 국내 최초의 미래형 음식이다.

최초평가

국내 푸드벤처기업 인테이크푸즈(대표 한녹엽)가 국내 최초의 미래형 식사로 각광받고 있는 ‘밀스’ 제품을 미국 H마트를 통해 수출하고 있다. H마트는 미국 최대의 아시아 음식 전문 슈퍼마켓으로, 2016년 7월 기준 미 전역에 51개 매장을 가지고 있다. 밀스는 올해 4월부터 수출절차를 밟아 5월부터 미국 H마트에서 본격적으로 판매가 시작되었다. 이번에 수출 성과를 달성한 밀스는 미국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크게 성공한 ‘소일렌트(Soylent)’라는 가루형 미래 식사의 철학을 지지하며 한국인의 영양과 입맛에 맞게 업그레이드한 미래형 식사 제품으로, 주로 젊은 고객층에서 ‘맛있다, 고소하다, 한 끼 식사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등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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