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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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LG화학 오창1공장은 축구장 17배 이상 크기인 12만3000m2 면적에 지상3층 2개동에 자리잡은 전기타용 리튬이온 배터리 생상라인을 가동한다. 여기서 생산된 배터리는 국내 및 북미, 유럽 등 전세계 모든 지역으로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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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차로 약 2시간 거리인 충북 청주시 오창 과학산업단지에 위치한 LG화학 오창1공장에서는 전력량 기준, 하루에 쏘나타 HEV(하이브리드) 1만대에 탑재가 가능한 배터리 셀이 생산된다. 연간 생산기준 5000만셀로, 2009년 가동 당시 생산규모인 850만셀보다 6배 가까이 늘었다. 단일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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