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 해외 사업 곤두박질에도 정상화로 포장
한국조폐공사 해외 사업 곤두박질에도 정상화로 포장
  • 정진규 기자
  • 승인 2016.07.1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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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제공

기업소개

1951년 10월 1일 「한국조폐공사법」에 의하여 설립되었으며, 1995년 12월 동법이 전문 개정되어 자본금 150억 원 전액을 정부가 출자하는 정부투자기관이다. 주요 업무는 그 설립 목적에 따라 은행권을 비롯하여 국채·수입인지·수입증지·수표·우표·여권, 각종 증권·채권 등 특수인쇄물과 일반주화를 비롯한 기념주화, 메달·훈장 등의 주조제품, 그리고 은행권 용지와 특수인쇄물에 사용되는 여러 종류의 용지 등을 제조하는 일이다.

긍정적 평판

1. 1951년에 재무부 직할 인쇄공장으로부터 인계받은 275명의 인원과 보잘 것 없는 낡은 시설을 가지고 창립했던 이 공사는, 그 동안 꾸준한 인력보강·기술개발 및 시설투자 등 발전을 거듭해 오면서, 40여 년이 지난 1998년 현재 3,000여 명의 직원과 인쇄·제지·주화의 조폐시설을 완벽하게 갖추고 완전한 조폐 자립의 기반을 이룩했다.

2. 특히, 1970년대 초부터 국가경제발전과 더불어 급증해 온 화폐 수요에 맞추어 차질없이 제조, 공급함으로써 국가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이제는 국내제품 뿐만 아니라 해외제품까지도 수출하여 1998년 말 현재 수출액 1억 5,000만 달러에 이르러 명실공히 국제적인 조폐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나갔다.

3. 최근에 와서는 우리 나라 화폐의 국제화에 대비하여 각종 첨단 조폐기술 개발에 가일층 노력하고 있다. 1998년 말 당시 총자산 2,510억 원, 자본금 150억 원에 매출액 1,560억 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하였다.

부정적 평판

1. 한국조폐공사가 우즈베키스탄에 설립한 해외자회사인 GKD(Global Komsco Daewoo)의 손실이 해마다 크게 늘어나고 있지만 조폐공사는 정상화로 포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진규 기자  consumer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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