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건물 입주 갈등 격화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건물 입주 갈등 격화
  • 정진규 기자
  • 승인 2016.07.0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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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수산시장 홈페이지 제공

기업소개

1927년 의주로에서 경성수산(주)으로 문을 열었다. 1971년 한국냉장(주)이 아시아개발은행(ADB) 차관으로 지금의 위치에 도매시장을 건설해 직영하다, 1975년부터 서울수산·노량진수산(주)·삼호물산 등 3개의 민간회사가 운영하였다. 2002년 2월부터 어민의 소득증대와 수산업 발전을 위해 수산업협동조합이 인수한 이래 오늘에 이르렀다. 서울특별시가 개설한 도매시장으로, 주력 사업은 생산자와 소비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에서 위탁된 대량·다종의 수산물을 공개경쟁매매 또는 정가·수의매매 등으로 판매하는 수탁판매(경매) 사업이다. 그밖에 주력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부대시설 임대, 얼음 제조 및 판매, 냉동창고 운영, 주차장 운영 사업 등 부대사업을 수행한다.

긍정적 평판

1. 최근 중국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노량진수산시장, 한류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2. 서울 및 수도권에 신선한 수산물을 대량으로 신속하게 공급하고, 공정한 거래를 통하여 적정어가를 형성시키고 유지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를 동시에 보호하고, 수산물 유통개선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부정적 평판

1. 2016년 현대화된 건물이 문을 열었지만 상인들이 계속 옛 시장에서 장사를 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정진규 기자  consumer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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