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엔지니어링(주) 하도급 대금 안줘... 과징금 3억
벽산엔지니어링(주) 하도급 대금 안줘... 과징금 3억
  • 정진규 기자
  • 승인 2016.06.16 1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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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엔지니어링 제공

기업소개

벽산엔지니어링(주)는 1979년 정우엔지니어링(주)으로 출발하여, 1999년 벽산그룹으로부터 독립한 설계 감리 전문 회사로서 30년 가까이 토목, 플랜트,환경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여 왔으며, 지난 2000년에는 시공분야에도 진출, 환경시공 및 주택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회사 자본금은 52억원, 매출액 천억 이상, 사원수 700명 규모의 대기업이다.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건설,주택,상하수도,플랜트,전기,도로,환경,도시계획,수자원,지반사업 등을 하고 있다.

긍정적 평판

1. 1996년 획득한 ISO 9001 인증과 더불어 2003년에는 ISO 14001을 획득함으로써 공인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부정적 평판

1. 벽산엔지니어링(주)은 2014년 7월 1일부터 2015년 12월 31일까지 하도급 대금 1,650만 원을 법정 지급기일 내에 지급하지 않았다. 그리고 같은 기간 동안 법정 지급기일이 경과한 후 대금을 지급하면서 초과 기간에 대한 지연이자 1,187만 원도 지급하지 않았다.

2. 또한, 하도급 대금을 어음대체결제수단으로 지급하면서 초과기간의 수수료 4억 7,257만 원도 지급하지 않았다.

3. 벽산엔지니어링은 재발방지 명령과, 또, 법 위반 금액이 5억원으로 크고, 피해를 입은 수급사업자가 289개로 많으며, 과거 유사한 법 위반 행위로 경고 처분(4회)을 받은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3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정진규 기자  consumer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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