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큐리트 공식홈페이지 제공

기업소개

국내의 한국유리공업(주)와 프랑스 Saint-Gobain Group이 합작 투자하여 설립한 자동차용 안전유리 전문 제조업체로서 자본금 74억원 규모의 회사이다. 계열사로는 한국유리, 한국가공유리, 한국세큐리트, 한국특수유리, 한국조명유리, 한국하니소, 한국비에스티가 있다.

 

긍정적 평판

1. 한국세큐리트(주) 소방안전관리자 김종수(47)씨는 취약계층·가구 등에 대한 소방안전복지서비스 유공자로 소방방재청장을 표창장을 받았다.

부정적 평판

1. 한국세큐리트(주)는 2007년 4월 수급 사업자와 기본 계약을 체결하고 기아 세라토 등 6개 차종의 자동차 유리 부품과 관련한 조립 및 서열 작업을 위탁했다. 그러나 2008년 7월 신규 차종 기아 포르테를 추가 위탁하는 과정에서 하도급 단가를 빠뜨린서면을 발급했다. 이는 불완전 서면 발급 행위로, 원사업자가 법정 기재사항이 담긴 하도급 거래에 관한 서면을 수급 사업자가 위탁받은 업무에 착수하기 전까지 발급하도록 규정한 법 제3조 제1항에 위반된다.

2. 이는 불완전 서면 발급 행위로, 원사업자가 법정 기재사항이 담긴 하도급 거래에 관한 서면을 수급 사업자가 위탁받은 업무에 착수하기 전까지 발급하도록 규정한 법 제3조 제1항에 위반된다. 한국세큐리트(주)는 향후 재발방지와 모든 수급 사업자에게 법 위반 사실을 통지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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