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프레시젼 공식홈페이지

 

기업소개

1993년 금형제조 전문업체로써 첫 사업을 시작한 (주)신영프레시젼은 사업초기에 호출기와 같은 정보통신기기의 기구제조 및 사출생산을 하여 사업의 기반을 다졌으며, 98년 중반부터는 모토로라 휴대폰인 스타택의 금형제작 및 사출생산으로 사업확장의 토대를 구축했다. 그 후, 지속적이며 과감한 설비투자와 기술축적 활동, 인재양성 노력을 통하여 모든 업무의 표준화(ISO 등)를 이룩하고, 6시그마와 같은 선진경영기법 도입을 위해 부단히 노력함으로써 미래지향적인 기업으로의 성장토대를 구축하고 있다. 1999년 5월 당사는 ㈜신영프레시젼으로 법인전환을 하였으며, 휴대폰 금형제작 및 사출분야에 지속적인 기술혁신, 설비의 자동화, 작업공정의 표준화를 추진하여 생산성 증대를 이루어 오고있다.

 

긍정적 평판

1. 전남 영암군 학산면 출신의 중견기업가인 (주)신영프레시젼 신창석 회장이 연말 연시를 맞아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고향 사랑의 쌀800포(36백만원 상당)를 직접 구입, 지역민에게 기탁했다.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신창석 회장은 2006년부터 현재까지 총16회에 걸쳐 4억1천여 만원 상당의 영암쌀과 영암배를 구입해 전달했으며, 2007년부터 현재까지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총1억4천여 만원을 영암군과 학산면에 기탁한 바 있다.

 

부정적 평판

1. 신영프레시젼은 2011년 4월부터 2013년 4월까지 휴대폰 제조업체가 발주한 휴대폰 부품 48개 모델, 171개 품목의 제조위탁과 관련해 그에 따른 도장·코팅작업을 수급사업자인 비에스아이 일렉트로닉스에 위탁하면서 매 분기마다 납품품목에 대해 단가인하를 검토하여, 자신의 자의적 기준에 따라 일방적으로 작성한 단가인하 합의서에 비에스아이 일렉트로닉스가 날인하게 하는 등 사실상 하도급업체와의 실질적인 협의 없이 분기당 종전단가에 비해 2~8%의 비율로 단가를 낮춰 총 1억6700만 원의 하도급대금을 감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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