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제공

상품소개

소니(Sony)는 4K/4,096×2,160 해상도의 30인치 OLED 마스터 모니터 ‘BVM-X300’의 HDR 지원 등을 강화하고 리뉴얼한 2세대 모델을 10월 1일 발매할 예정이다.

긍정적 평가

1.방송 및 영상 제작 프로덕션에서 편집, 컬러 그레이딩 및 VFX/CG 제작 카메라 조정 등의 모니터로 30인치 4K OLED 마스터 모니터. 4K 해상도 및 OLED 특유의 충실한 블랙의 재현성과 100만:1 이상의 높은 명암비, 잔상이 적은 응답성 등을 이어받으면서, 2세대 모델은 HDR 지원을 강화하고 인터페이스의 추가 등이 이루어졌다.

2. 인터페이스는 기존의 SDI 1계통(3G/HD-SDI×4) 입출력에 더해 새롭게 HDMI(HDCP2.2)를 1개 추가하고 두 번째 SDI(3G/HD-SDI×4)의 입력을 탑재한다. 이를 통해 카메라나 블루레이(Blu-ray) 등의 HDMI 출력을 직접 입력할 수 있다. 또한 2번째 SDI 입력을 추가하여 보다 간단하고 유연한 운영을 실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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