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키의 극장개봉사 제공

최초소개

국내 최초의 마술사는 아천성이라는 별호를 가진 평안도 출신 김광산이며, 마술 주특기는 '사람 바꾸기'와 '계란에서 돈 꺼내기'.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광복을 전후로 한 시기에 한국인 마술사로서 독보적 존재였다.

최초평가

국내에서 활동했던 마술사로서 최초로 일컬어지고 있는 사람은 아천성이라는 별호로 더 잘 알려진 김광산이다. 1970년 60세로 타계한 그는 평안도 출신으로, 20대 때 일본인 마술사와 중국인 마술사로부터 기술을 배워 평생을 마술 연구와 공연으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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