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아티스트 리리(Lee Lee) 2016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수상"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리리(Lee Lee)"가 28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 2층에서 "명가명품 팝아티스트 대상"을 수상하였다.

"명가명품 대상위원회"는 지성 한류의 원조이며 오랜기간동안
본인의 작품 및 해외스타들과 작업을 하여 왔으며  “현재에도 세계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리리(Lee Lee)"를 수상자로선정 하였다.

"명가명품대상은" 한국의 명품이 세계의 명품이란 구호로 한 분야에서 명성을 쌓고있는 기업이나 개인 단체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시상식이다.

한편, ‘리리(Lee Lee)’는 혼성그룹 드림키즈 리더로 한국에서 활동하다 지난 1994년 영국으로 도영해 아시아인 최초로 2004, 2005년 세계적인 공연장인 런던 아스토리아홀과 일렉트릭 볼륨홀에서 세계무대 데뷔 공연을 해 화제가 된 인물이다. 2005년 당시 리리(Lee Lee)의 런던 활동상황을 한국 메이저 방송과 언론에서 보도했다.

지난 2008년 MTV 데뷔해 2007년 I TUNE 세계 론칭 등을 통해 창조문화 선두주자로 활동해 왔으며, 다수의 국내외 상들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2012년 국회에서 국내 최초로 해외 팝스타 공연을 주관하기도 했다.

국내언론은 지성한류를 대표할 POP 스타로 평가하며, 해외언론은 한국을 빛낼 인물로 평가하였다.

‘리리(Lee Lee)’는 세계적인 팝가수들과 프로듀서와 앨범작업들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현재 신예 아티스트들을 발굴해 세계시장에 선보이고있다.

강원도 홍보대사이기도 한 리리(Lee Lee)는 지난 2015년 2월 ‘아이 러브 평창 및 강원’ 곡을 본인의 자비로 제작발표해서 전세계에 평창동계올림픽 및 대한민국을 홍보하고 있다.

한편, ‘리리’는 세계적인 팝의 향연 ‘세계팝음악시상식(The World Pop Music Awards)’을 차분히 준비하여 내년 6월쯤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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