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급 대금, 어음할인료 등 미지급한 ㈜일월에 과징금
하도급 대금, 어음할인료 등 미지급한 ㈜일월에 과징금
  • 정진규 기자
  • 승인 2017.02.04 12: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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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일월은 건강매트 시장 점유율 1위, 국내 최대 건강매트 전문 생산업체이다.

정적 평판

1. ㈜일월은 2014년 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16개 수급 사업자들에게 금형, 전자 부품 등을 제조 위탁했다. 이들은 물품을 수령한 후에도 하도급 대금 5억 5,355만 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이는 목적물 수령일부터 60일 이내에 하도급 대금을 지급하도록 규정한 하도급법에 위반된다.

2. 일월은 같은 기간 동안 3개 수급 사업자들에게 하도급 대금 7억 원을 어음으로 지급하면서 어음할인료 1,238만 원도 지급하지 않았다. 

3. 또, 일월은 하도급 대금 22억 6,412만 원을 어음대체 결제 수단으로 지급하면서 어음대체 결제 수수료 4,445만 원도 지급하지 않았다. 대금 25억 1,960만 원을 60일 지난 후에 지급하면서 지연이자 6,517만 원도 주지 않았다.

4.  하도급 대금과 어음 할인료, 어음대체 결제 수수료, 지연이자를 지급하지 않은 전기매트 제조사 ㈜일월은 시정명령과 7,600만 원의 과징금 부과 받았다.

정진규 기자  comsumer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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