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문턱을 넘기 전 만난 이송희 원장은 누구?
죽음의 문턱을 넘기 전 만난 이송희 원장은 누구?
  • 안홍필 기자
  • 승인 2018.01.16 11: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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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죽어 툭 던진 말 한마디 그는 무엇을 보았을까...

【취재국/consumerpost】안홍필 기자 = 인터뷰를 갖고자 이송희 원장의 옥경대 지장청사에 “첫 발을 들이는 순간 무엇이라 표현할 수 없는 힘이랄까 무한에너지”를 느끼며 죽음의 문 앞까지 갔다 돌아온 신00씨(남.49세)와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송희 원장이 제를 올리고 있다.(010.3775-1420)

2016년 가을의 초입에서 신00씨는 “자신의 삶에 있어 가장 아름다움을 간직한 채 죽음을 맞이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사업 파트너인 친구와 술 한 잔하다가 우연히 무속을 잘 믿지는 못하지만 “옥경대 지장청사 이송희 원장님의 눈빛을 보니 갑자기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에 술자리를 뒤로 한 채 원장님을 찾아 상담을 하였다. 이미 “제 마음 속에는 내일 죽음을 결심한 상태”로 말이다.

옥경대 지장청사를 찾아 상담 전 혹시 “제가 죽나요.” 라고 첫 말문으로 시작했는데 “이송희 원장님의 첫 답변은 안 죽는다는 얘기”를 했다. 그때의 심정은 “속된 말로 역시 돌팔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상담을 이어가던 중 서너 차례 제가 죽나요. 재차 질문했으나 그때마다 돌아온 답은 “죽지 않는다는 말”이었다. 난 “내일이면 이 세상사람”이 아닌데도 말이다.

상담을 마치고 친구와 옥경대 지장청사를 나와 집에 도착해 미리 준비해둔 약과 재료들을 가지고 죽음을 맞이하고자 만반의 준비를 하고 누웠다. 얼마나 지났을까 온통 “하얀 세상이 제 눈을 맞아”주고 있었다. 그것도 잠시 고통이 느껴졌다. 죽음을 선택했는데 내가 살아있다니 무언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 그렇게 몇 차례의 병원을 오가야하는 신세를 지며 “고통스런 재활을 거쳐 지금은 살고자하는 마음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추진해왔던 사업도 점차 제자리를 찾아 성공적인 길”로 접어 들고 있다.

“죽음 앞에서 눈빛하나 믿고 찾은 옥경대 지장청사 무속인과의 인연으로 새 인생” 찾다!

우리나라에서 좋으 기가 제일 센 곳으로 유명한 강화 참성단(단군이 첫 제를 올리려고 만든 제단),(010.3775-1420)

죽음을 선택했던 신ㅇㅇ씨와의 몇 가지의 일문일답이다.(본 “인터뷰 과정에서 나오는 무속과 관련된 일화는 개인의 사연임을 밝히며 각기 다른 견해일 수 있음”을 밝힌다.)

Q. “가시밭길을 걸어도 이승이 났다는 옛말이 있는데 굳이 죽음을 선택해아 했던 이유”는 무엇인가?

A. 더 “늙기 전에 죽음을 선택”하고 싶어 택했다. 또한, 이 세상에 한도 남지 않았다.

여느 사람들은 “돌 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남겨진 사람들에 대한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다. 만약 남겨진 것들에 대한 생각을 했다면 죽음을 선택하지는 않겠지요. “생각을 한다는 것은 미련”이 남기에 하는 것인데 저는 미련이 전혀 없었다. 사업도 마찬가지 아닐까 한다. 조금만 고생하면 나아질 거야란 미련이 남기 때문에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미련이 남지 않더라고요. 죽음을 택한 것에 단 한 번도 미련이나 슬픈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그때만큼은 하지만 지금 “돌이켜 보면 미친 짓”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때는 “가장 간직하고 싶은 모습으로 죽음이란 극단의 선택”을 했던 것 같아요.

Q. 이송희 원장과의 첫 만남은 어떤 계기로 만나게 되었나?

A. 내가 간직한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우연히 친구와 술 한잔하다가 카카오 스토리를 보게 되었는데 그때 “이송희 원장님의 카스에 들어가 원장님의 사진 속 눈동자를 보니 눈에 띄게 맑더라고요. 공부도 많이 했을 것 같고 세속적이지 않다”는 그런 느낌을 받아 술을 먹다가 바로 전화를 걸어 방문 하겠다는 의사를 남기고 조금은 늦었지만 옥경대 지장청사를 찾았다.

처음 “방문을 했을 때 일부러 좀 건방지게 행동”을 했어요. 그래 얼마나 잘 맞추는지 보자란 생각에서요. 자리에 앉아 친구의 운세와 사업 운부터 보기 시작했다. 상담을 진행하던 중 혹시 저는 어떤가요. 묻자 “이송희 원장님이 대뜸 네가 대장”이잖아 그러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아닌 것처럼 웃음으로 마무리 했었다.(그렇게 방문하게 되어 맺은 인연의 끈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Q. 이송희 원장을 처음부터 믿었는지?

A. 솔직히 첫 방문을 하여 상담 과정에서 지금 이 순간 이문을 나가면 죽음으로 가는데 “제 입장에서는 죽는다는 말은 한 마디도 없으니 신빙성”이 떨어졌고, 다시 질문을 던졌더니 니들은 대동강 물도 팔아먹을 도둑놈들이잖아 라며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친구 또한, 별로 신임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나름 투자를 많이 해서 만든 사업보다 지금 시작한 “사업이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고 얘기”하니 얼마나 기분이 안 좋았을까 그러니 믿음이 안갈 수밖에 없지 않나요. 그때는 사실 이송희 원장님이 하는 어떠한 소리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Q. 이송희 원장을 믿으신다고 했는데 이유가 있을 것 같다 무엇인가?

A. “눈을 뜨고 가장 많이 생각난 분이 원장”님이세요. 그래서 바로 전화를 걸어 “저 안 죽었어요. 라고 하자 이송희 원장님이 안 죽는다고 하지 않았냐”며 크게 혼을 내시더라고요. 아직 죽을 때가 아니라고 왜 쓸데없는 짓을 했느냐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원장님과의 첫 만남에서 얘기하신 말씀이 전부 맞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의지”를 많이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할머니가 중학교 시절에 돌아가신 이후 “한 번도 꿈을 꿔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꿈에 “할머니께서 고깔모자를 쓰시고 오색 한복을 입고 나타나셔서 걱정하지 마를 3번 정도 저에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할머니 말씀도 원장님이 제게 하셨어요. 고깔모자를 쓰고 계신 분이 옆에 계셔서 지켜주신다고요.)

이상하다 생각하고 갑자기 눈을 떠보니 주변이 온통 하얀색으로 가득했다. 난 분명 자살을 시도했는데 내가 “천국에 왔나 생각하고 옆을 보니 의료장비가 가득”했다. 깨어난 저를 보고 아내가 다가와 왜 그랬냐며 울며 말하더라고요. 그때서야 내가 안 죽었구나 생각했다. 이후, 참 많이 힘든 과정을 통해 재활치료를 받고 지금에 이루고 있다. 지금은 후회하고 있어요. 잘못된 선택임을...

“무속이란 현대의학으로는 설명을 할 수 없는 무엇의 힘”에 의해 행하여지는 의식“으로 예전부터 마음속에 자리하여 내려져 오는 무형의 에너지는 아닐까?

우리의 역사 속에서도 “무속과 관련된 일화들은 수없이 많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이는 각 종교단체에서 말하는 교리나 윤리”(법)와는 또 다른 무한의 에너지가 있기에 쉽게 단정지어 말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또한, 우리 “고유의 무속신앙은 역사와 함께한 전통 무속임에 편견에 쌓여 함부로 대하거나 접해서는 안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가 “신년에 한 두 번씩은 토정비결이나 운세를 접하듯 무속의 무형의 세계도 각 종교의 세계”를 인정하듯 말이다.

 

안홍필 기자  afc77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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