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초등학생 희망직업 순위 TOP10을 공개했다. 교사가 9.5%로 1위에 올랐고, 이어, 운동선수 9.1%, 의사 6.0%, 요리사 4.9%, 경찰 4.8%, 가수 3.8%, 법조인 3.4%, 프로게이머 3.2%, 제빵원 2.8%, 과학자 2.4%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나타냈다. 특히, 2007년 조사에서 15.7% 응답률을 기록했던 교사는 올해 9.5%로 줄어들었다.(교육부)

저작권자 © 컨슈머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