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생리대 파동 이후 시장 점유율 TOP5를 공개했다. 생리대 브랜드 '화이트'와 '좋은느낌'을 보유한 유한킴벌리가 57.6%를 기록해 점유율 1위에 올랐고, 이어, 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LG유니참이 27.1%, 한국P&G 9.9%, 퓨어린 2.7%, 깨끗한나라 0.9% 순으로 나타났다.(자료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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