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한국영화 관객수 TOP10을 공개했다.(영화진흥위원회) 송강호 주연의 택시운전사가 1218만632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신과함께-죄와벌 853만5964명, 공조 781만7631명, 범죄도시 687만9844명, 군함도 659만2151명, 청년경찰 565만3270명, 더킹 531만7383명, 꾼 401만8035명, 강철비 401만3336명, 남한산성 384만9087명 순으로 관객수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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