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에 좋은 한국 유기농의 선두주자 '아디앙스'

▲ 대한아토피협회에서 (주)아디앙스 대표이사 김현호

 

인류의 소망은 건강과 행복이다. 행복의 많은 이야기가 있어야 하지만 건강은 간단하다. 무엇을 먹고 무엇을 피부에 양보하는가이다. 어떤 이는 건강식품의 역사가 2천년이 지났다고 말하기도 한다. 이미 메뚜기와 석청(꿀)을 먹으면서 요단강에서 세례를 베풀던 '세례요한'이 그 시조라고 말하기도 하고, 건강 베게는 그보다 3천년 앞선 야곱(이스라엘의 조상)이 돌 베게 베고 잠자던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건강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내 생명의 그릇이고 나를 나타내는 나의 상징이다. 생명이 다하도록 지니고 다녀야 할 내 영혼의 집이다. 철학과 사상도, 성공과 좌절도 이 몸으로 느끼고 체험한다. 그래서 늘 가꾸고 관리해야 한다.

그리고 발 빠른 사람들은 몸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 대량의 음식보다 질 좋은 음식을 섭취했고 지혜로운 사람은 잔류농약과 오염되지 않은 식물을 섭취하려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다. 생활 환경이 좋아지고 경제력이 높아지면서 이러한 욕구는 더욱더 강력해졌다. 세상 어느 사람도 사용하지 않는, 웰빙(well-being)이라는 단어도 우리나라에서 만들어낸 신조어다.

그렇다면 잘 먹고 잘 사는 법은 따로 있는가? 그것은 태초의 모습 그대로 살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세례요한을 말할 수 있겠고, 야곱을 말할 수 있겠다. 그들이 사용한 음식은 유기농 식품이며, 또한 그들이 사용 했던 것은 자연에서 얻은 것이다. 지혜는 하늘로부터 오는 것이라 했던가? 돌침대도 건강을 지키는 필요 요소가 된지 오래다. 그리고 남은 것은 오직 하나이다. 유기농 생활용품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피부에 양보해야 할 유기농이 유일하게 남은 자연의 문이다. 그래서 세워진 회사가 세계적인 기업 네이처스 게이트(Nature's Gate)이다. 세계 147개국에서 5천여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 제품을 한국의 어떤 발빠른 사업가가 전 재산을 투자해 한국으로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지난해 8월이다. 그는 주식회사 아디앙스의 대표 김현호 사장.

그는 우선 아토피협회를 찾아갔다.  과감한 도전이고 원칙적인 경영 철학이다.그리고 드디어 아토피에사용해도 좋은 유기농이며, 어린아이가 사용해도 좋은 제품이라고 하였다. 이 제품이 과연 미국과 여러 선진국에서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고 성공사업으로 자리했듯이 우리나라에서도 그렇게 될 것인지? 선진국의 여러 실례를 비교해 가며 조심스럽게 그 귀추를 지켜보기로 한다.

(주)아디앙스 010-2355-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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