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상반기 일반의약품 매출액 TOP10을 공개했다.(IMS헬스) 아로나민골드(일동제약)가 매출액 178억원을 기록해 1위에 올랐고, 이어, 판피린 큐(동아제약), 164억원, 케토톱(한독) 158억원, 광동 우황청심원(광동제약) 156억원, 까스활명수 큐(동화약품) 145억원, 코푸시럽에스(유한양행) 114억원, 이모튼(종근당) 111억원, 인사돌(동국제약) 108억원, 아로나민씨플러스(일동제약) 100억원, 큐란(일동제약) 99억원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아로나민골드는 196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50년 넘게 종합영양제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