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상반기 국내 발기부전 치료제 판매액 TOP5를 공개했다.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이 급성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업체 유비스트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국내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은 703억원 규모로 조사됐다. 한미약품의 팔팔이 133억원으로 1위에 올랐고, 이어, 구구(한미약품) 78억원, 센돔(종근당) 51억원, 시알리스(일라이릴리) 46억원, 비아그라(화이자) 45억원 순으로 높은 판매액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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