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국내외 주요 유통업체 PB상품 비중 TOP5를 공개했다. 알디&리들이 82%로 가장 높았고, 이어, 세인즈버리 51%, 테스코 48%, 아스다 46%, 모리슨즈 45% 순으로 PB상품 비중이 높았다. 롯데마트는 25.9%, 홈플러스 25.6%를 기록했다. 한국의 대표적인 대형마트 3사인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의 PB매출액 2008년 3조2000억원에서 2011년 5조8000억원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PB(Private Brand)- 대형마크 같은 유통업체가 내놓은 자체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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