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국내 위스키 판매 TOP10을 공개했다. 골든블루 사피루스가 25만2951상자로 가장 많이 팔렸고, 이어, 윈저 12년 17만4981상자, 더블유 아이스 16만210상자,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11만9085상자, 임페리얼 12년 11만6328상자, 윈저 17년 9만4888상자, 스카치블루 인터내셔널 8만6920상자, 35 바이 임페리얼 5만2811상자, 임페리얼 17년 4만1633상자, 더블유 시그니처 17 3만2249상자 순으로 판매량이 많았다. 특히, 과거에는 도수가 높고 오랜 기간 숙성시킨 위스키가 인기가 많았지만 최근엔 판매량이 많은 TOP10내 절반이상이 순한맛인 것으로 조사됐다.(주류업계 종합)

 

저작권자 © 컨슈머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