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폴리에스터 생산업체 '휴비스'
국내 최대의 폴리에스터 생산업체 '휴비스'
  • 표달수 기자
  • 승인 2018.10.08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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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소개

휴비스는 2000년 11월 SK케미칼과 삼양사(현, 삼양홀딩스)가 자사의 폴리에스터 원사 사업부문을 분리해 5대5 양사 합작의 통합 법인으로 출범시킨 회사다.

2001년 11월 섬유와 섬유를 접착하는 용도의 산업용 섬유인 ‘로멜팅 화이버(LMF, Low Melting Fiber : 저융점 섬유)’가 세계일류상품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로멜팅 화이버(LMF)는 이후 전 세계 LMF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2002년 12월 중국 사천성 자공시에 사천휴비스화섬유한공장을 세웠다. 2004년 8월 반영구적인 항균기능을 갖춘 섬유소재 ‘미라웨이브 쿨’을 출시했으며, 12월에는 잠재권축성 스트레치 원사(SSY)가 세계일류상품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최대평가

2011년에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콘쥬게이트(Conjugate) 섬유는 도넛처럼 중간에 구멍이 뚫린 중공 형태를 유지한 섬유이다. 2012년 2월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했다. 2013년 4월 파라 아라미드 섬유의 개발을 완료하고 전주공장에서 양산을 시작했다.

2016년 6월 국산 슈퍼섬유로 만든 특수방화복을 개발했다. 특수방화복에 적용된 섬유는 메타 아라미드와 파라 아라미드다. 메타 아라미드는 400˚C 고온에서도 불에 타지 않는 초내열성과 난연성이 우수하며, 파라 아라미드는 강철보다 5배 이상 강도가 뛰어나다.

표달수 기자  consumer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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