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주요국 사망자가 병원에서 죽음을 맞는 비율 TOP5를 공개했다. 한국이 76.2%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일본 75.8%, 프랑스 57%, 영국 49.1%, 미국 43%, 스웨덴 42%, 네덜란드 29.1% 순으로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특히, 한국은 2011년 40% 수준에서 2007년 60.0%, 2013년 71.5%, 2017년 76.2%로 해마다 늘어나 현재는 OECD회원국 중 최고 수준으로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각국 보건통계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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