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주요국 플루토늄 보유량 TOP5를 공개했다. 국제원자력기구 IAEA에 따르면 영국이 110.3톤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프랑스 65.4톤, 러시아 57.2톤, 미국 49.4톤, 일본 47톤 순으로 많은 보유량을 공개했다. 특히, 일본 원자력위원회는 플루토늄 이용지침 개정을 통해 플루토늄 보유량 상한을 현재의 47톤으로 묶고 저마 감축시칸다는 내용을 명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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