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베트남 부동산 외국인 비중 TOP5를 공개했다. RCA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싱가포르인이 전체 외국인 부동산의 21%를 차지해 1위에 올랐고, 이어, 한국인 19%, 말레이시아인 14%, 일본인 12%, 홍콩인, 태국인이 각각 9%, 미국인이 7%를 기록했다. 현재 베트남은 여의도의 2.2배에 달하는 신도시를 개발하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외국인들이 투자할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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