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사회계열 대학 학생성과 TOP5를 공개했다. 2017 중앙일보 대학평가에 따르면 한양대(서울)가 66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이어, 서울대 64점, 고려대(서울), 연세대(서울) 각각 58점, 성균관대 67점 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육여건은 서울대가 54점으로 1위에 올랐고, 이어, 부산외국어대 49점, 한양대(서울) 47점, 성균관대, 이화여대 각각 46점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