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글로벌 브랜드 가치 TOP5를 공개했다. 애플이 가치평가 2144억8000만$를 기록해 브랜드 평가 1위에 올랐고, 이어, 구글 1555억600만$, 아마존 1007억6400만$, 마이크로소프트 927억1500만$, 코카콜라 663억4100만$, 삼성전자 598억9000만$, 도요타 534억400만$, 메르세데스벤츠 486억100만$ 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가전제품으로 혁신을 이어가는 점, 5세대(5G) 통신, 인공지능(AI) 등 미래 혁신기술 기반의 지속 성장 가능성, 반도체 분야에서 확고한 1위를 지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위 정보는 미국 브랜드 컨설팅 그룹인 인터브랜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하였다.
이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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