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분기 세계 D램 시장 점유율 TOP5를 공개했다. D램익스체인지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한국)가 45.5%로 점유율 1위에 올랐고, 이어, SK하이닉스(한국) 29.1%, 마이크론(미국) 21.1%, 난야(대만) 2.8%, 원본드(대만) 0.7% 순으로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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