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국가별 교정 공무원 1명당 재소자 수 TOP5를 공개했다. 미국이 4.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한국 3.4명, 호주 3명, 일본 2.8명, 영국 2.4명, 독일 1.7명, 이탈리아 1.3명, 노르웨이 1.1명, 네덜란드 0.6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국 교도소, 구치소 교정공무원 정원은 보안분야가 1만13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복지분야 950명, 총무 872명, 출정 666명, 의료 642명, 사회복귀 602명, 직업훈련 470명 순으로 조사됐다. *자료- www.prisornstudies.org

 

저작권자 © 컨슈머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