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빅딜 반대에 직면한 현대중공업
조선 빅딜 반대에 직면한 현대중공업
  • 정진규 기자
  • 승인 2019.02.11 18: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업소개

현대중공업은 현대건설 조선사업부를 모태로 하여 1973년에 설립하였다. 현대중공업은 2017년 초 부문별로 분사를 단행하였다. 즉 조선과 해양 부문은 현대중공업, 전기와 전자 부문은 현대일렉트릭&에너지시스템, 건설장비 부문은 현대건설기계, 로봇 부문은 현대로보틱스, 서비스 부문은 현대글로벌서비스, 그린에너지 부문은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등 6개 독립법인으로 분사하였다.

긍정적 평판

1. 1979년 국내 최초로 2만 6,000톤급 컨테이너선 건조하였다. 1980년 4월 한국형 구축함 1호를 진수하고, 5월에는 국내 최초로 자동차운반선을 건조해 인도하였다.

2. 1996년에는 세계 최대인 5,551TEU급 컨테이너선을 현대상선에 인도하였다. 1999년 2월에는 노르웨이 FOLT사에서 수주한 15만 톤급 유조선을 세계 최초 쌍축으로 건조하였고, 해외 최초로 나이지리아 보니가스 트란스포트사로부터 13만 8천㎥급 LNG선 2척을 수주하였다. 같은 해 8월에는 주식이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으며, 12월에 수출 30억불탑을 수상하였다.

3. 2014년 2월 세계 최초로 ‘바다 위 LNG 기지’ 건조에 성공했으며, 2015년 7월에는 세계 최초로 1억 5,000만 마력의 대형엔진을 생산하였다. 2016년 6월에는 높이 121m의 세계 최대 증류탑을 선적하였고, 7월에는 세계 최고 효율 ‘가스처리시스템’ 장착한 LNG선(2733호선)을 인도하였다.

부정적 평판

1.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노조가 각각 임단협을 중단하고 파업을 예고하는 등 반발이 심화되고 있다.

정진규 기자  consumerpost@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