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분기 기준 산유국 생산량 TOP10을 공개했다. 미국이 1500만9600배럴로 1위에 올랐고, 이어, 러시아 1100만6500배럴, 사우디아라비아 1000만4300배럴, 캐나다 500만1200배럴, 이라크 400만6300배럴, 중국 300만800배럴, 이란 300만6200배럴, UAE 300만배럴, 쿠웨이트 200만7900배럴, 브라질 200만6300배럴 순으로 생산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 자료는 국제에너지기구 IEA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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