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주요엊체 매출액 TOP5를 공개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애플이 379억7300만$로 매출액 1위에 올랐고, 이어, 삼성전자 179억500만$, 화웨이 123만2800만$, 오포 66억7700만$, 비보 58억4500만$ 순으로 높은 매출액을 나타냈다. 주요업체 스마트폰 평균 가격은 애플이 790$로 가장 비쌌고, 이어, 삼성전자 248$, 화웨이 238$, 오포 214$, 비보 208$ 순으로 나타났다.
정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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