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OECD 국가별 인구 1000명당 의사 수 TOP5를 공개했다. 그리스가 6.6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오스트리아 5.1명, 포르투갈 4.8명, 노르웨이 4.5명, 스웨덴, 스위스 각각 4.3명, 독일 4.2명 순으로 조사됐다. 한국은 2.3명으로 33위에 이름을 올렸다. 병상 수는 일본이 13.1개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한국 12.0개, 독일 8.1개, 오스트리아 7.4개, 헝가리 7.0개, 체코 6.9개, 폴란드 6.6개, 프랑스 6.1개 순으로 나타났다. 위 정보는 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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