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메모리 반도체에 133조원 투자를 발표한 삼성전자
비메모리 반도체에 133조원 투자를 발표한 삼성전자
  • 이재우 기자
  • 승인 2019.05.0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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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삼성전자㈜는 1969년 1월 13일 삼성전자공업주식회사로 출발하였다.  1980년에 삼성전자공업㈜이 한국반도체를 합병하면서 반도체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되었다. 2000년대에 삼성전자㈜는 컬러TV 누적 판매 1억 대를 돌파하였다. 2001년에는 512MB 플래시 메모리 양산 체제에 돌입하였고, 2002년에는 전 세계 낸드 플래시 메모리 1위, 반도체 2위를 달성하였다. 2003년에도 플래시 메모리 분야 세계 1위를 차지하였으며, 2004년에는 충청남도 아산시에 탕정 LCD 공장을 설립하였다. 2005년에 세계 최초 50나노급 16Gb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2006년에 세계 최초 40나노급 32Gb 낸드 플래시 메모리와 50나노급 1Gb D램 메모리 개발에 성공하였다. 그리고 2006년에 삼성전자㈜는 글로벌 TV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였으며, 2007년에는 휴대 전화 부문에서 모토롤라를 제치고 세계 2위의 휴대전화 제조업체가 되었다. 2008년에는 러시아에 TV 공장을 설립하였고, 2009년에는 세계 최초 40나노급 D램을 개발하였다. 또한, 2009년에 삼성전자㈜의 휴대 전화 판매량은 2억 2,700만 대로 노키아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하였다. 그리고 2010년에는 드디어 매출액 기준 세계 최대 전자회사로 등극하였다.

삼성전자㈜는 2012년 브랜드 가치 329억 달러로 세계 100대 브랜드 중 9위를 차지하였다. 2013년에는 세계 최초 20나노급 4Gb 초고속 모바일 D램, 세계 최초 3D V낸드 플래시 메모리 양산 체제에 돌입하였다. 2014년에도 세계 최초 20나노 4Gb DDR3 D램, 2세대 3D V낸드 양산체제를 구축하였다. 2015년에는 10년 연속 세계 TV 시장 1위를 기록하였다. 그리고 2016년에는 세계 최초로 15.36TB 서버 SSD를 출시하였다. 또한 같은 해에 갤럭시 S7, 갤럭시 S7엣지, 360도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기어 360’ 등의 신제품도 선보였다.

긍정적 평판

1.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비메모리 반도체 연구개발에 73조원, 생산 인프라에 60조원을 투자하는 내용을 담은 '반도체 비전 2030'을 발표했다.

2.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에 전문인력 약 1만 5000명 채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등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수요 확대로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에 투자함으로써 대한민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중국 정부의 ‘제조2025’ 정책에 따른 메모리 시장 경쟁심화, 글로벌 IDC 업체들의 투자 지연 등의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우려되면서 비메모리 반도체라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이재우 기자  consumer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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