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완성차 업체별 전기차 판매량 TOP5를 공개했다. 테슬라가 24만5240대로 판매량 1위에 올랐고, 이어, BYD 22만9338대, 르노, 닛산, 미쓰비시 19만2711대, 베이징자동차 16만5369대, BMW 14만2217대, 상하이자동차 12만3451대, 지리자동차 11만3516대, 현대, 기아차 9만860대 순으로 판매량이 높았다. 세계 전기차 판매량은 2017년 100만대에서 2030년 2100만대로 20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위 정보는 EV세일즈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하였다.
권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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