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친환경’ 김치통 거짓, 과장 광고…
LG전자 ‘친환경’ 김치통 거짓, 과장 광고…
  • 이윤미 기자
  • 승인 2019.06.06 0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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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LG전자의 모태는 1958년 10월에 설립된 금성사다. LG전자㈜는 전 세계 100여 개의 사업장에서 약 9만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들 사업장에서 생산·판매하는 제품은 2016년 기준 연 55조 3,670억 원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다. 사업 부문은 주로 생활가전을 생산하는 홈 어플라이언스&에어 솔루션(H&A), 이동 단말기를 생산하는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MC), TV와 모니터 및 디지털 미디어 제품을 생산하는 홈 엔터테인먼트(HE), 자동차 부품을 설계, 제조하는 비이클 컴포넌츠(VC) 등 4개 분야로 이루어져 있다. LG전자는 세탁기·냉장고·에어컨, 휴대폰, TV 부문에서 세계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2018년 7월 LG전자는 로봇제조 전문업체인 로보스타의 지분 30%를 취득, 경영권을 인수하였다. 이로써 신성장동력의 하나로 로봇산업 투자 및 연구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부정적 평판

1. 2012년 8월경부터 2016년 6월경까지 전국 약 1,200여개 엘지전자제품 판매장에 배포한 카탈로그와 제품 부착 스티커(POP), 자사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자신의 김치통이 미 FDA로부터 인증을 받았다는 광고를 하였다.

또한, 2011년 6월경부터 2016년 6월경까지 전국 약 1,200여개 엘지전자제품 판매장에 배포한 카탈로그와 제품 부착 스티커(POP), 자사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HS 마크 획득, 미 FDA 인증까지! … 친환경 김치통’이라는 광고를 하였다.

엘지전자(주)는 자신의 김치통이 FDA로부터 직접 인증 받은 것이 아니며, 단순히 FDA의 안전기준을 충족시킨 것에 불과함에도 사실과 다르게 광고하였다. 이 같은 광고행위는 거짓·과장 광고에 해당된다.

2. LG전자는 시정명령(향후 행위금지명령) 및 과징금 5천만 원(최종 과징금액은 조정될 수 있음)을 부과 받았다.

이윤미 기자  consumer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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