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권별 외국 주재 대사의 대통령 기부액 평균 TOP5를 공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평균 9만6900$를 기부 받아 1위에 올랐고, 이어, 조지W부시 전 대통령 6만$, 빌클린턴 전 대통령 1만2300$, 버락오바마 전 대통령 1만1000$, 조지 HW부시 전 대통령 1만900$ 순으로 많은 기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위 정보는 라이언 스코빌 마르케트 법대 교수 논문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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