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OECD 주요 회원국 상속세율 TOP10을 공개했다. 일본이 55%로 1위에 올랐고, 이어, 한국 50%, 프랑스 45%, 영국, 미국 40%, 스페인 34%, 아일랜드 33%, 벨기에, 독일 30%, 칠레 25%, 그리스, 네덜란드 20%, 핀란드 19% 순으로 높은 세율을 기록했다. 세율이 높은 한국은 미국, 싱가포르 투자이민(EB-5)이 2017년 195명에서 2018년 531명을 2배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 정보는 중견기업연구원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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