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소개
인천 서구 마전동에 위치한 디스커버리 클라이밍스퀘어 ICN은 성인‧아동 이용이 가능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충분한 장소입니다. 유아들이 이용가능한 키즈클라이밍 공간, 스트레칭룸, 이지 클라임, 볼더링 공간, 15m 높이의 리드벽, 스피드존 등 다양한 암벽 코스와 파티존, 회의실 부대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최대평가
볼더링, 15m 톱로프/리드월, 15m IFSC(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공식 규격 스피드월을 모두 갖춘 유일한 센터이다. 2018년 여성 볼더링 세계 선수권경기에서 일본의 미호 노타카(21) 선수가 우승을 했다.
강상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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