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국민연금 투자수단별 비중 TOP5를 공개했다. 국민연금공단 자료에 따르면 국내채권이 4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해외주식 19%, 국내주식 17%, 대체투자 11%, 해외채권 4%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손실은 국내주식이 -16.9%로 가장 컸고, 해외주식은 -5.60%를 기록했다. 반면, 해외채권은 4.25%, 국내채권 4.82%의 수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컨슈머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