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5G 이동통신 관련 표준 특허 보유 많은 기업 TOP5를 공개했다. 아이피리틱스 자료에 따르면 화웨이가 1529건으로 특허 보유수 1위에 올랐고, 이어, 노키아 1379건, 삼성전자 1296건, ZTE 1209건, 에릭슨 812건, 퀄컴 787건, LG 744건 순으로 조사됐다. 통신장비 점유율은 화웨이가 31%로 1위에 올랐고, 이어, 레릭슨 27%, 노키아 22%, ZTE 11%, 삼성전자 5%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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