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의 위대한 아침을 맞는 우리민족의 변함없이 위대한 기상으로 우뚝선 백두산

감동과 감탄사가 절로나오는 장대하고 웅장한 우리민족의 명산 백두산

지난해 남북 정상이 함께 올라가 두손을 굳게 맞잡고 한민족의 위대함을 보여주고

전세계에 주목받았던 백두산.

정상까지의 높이는 2750m이고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산이다.

8월의 백두산천지 / 촬영 : 사진작가 채명병

 

 

 

 

 

 

 

 

광복절을 맞는 위대한 8월에 우리민족의 변함없이 위대한 기상으로 우뚝 서 있는 백두산

지난역사의 서러움과  분단의 아픔을 이기고  민족의 평화통일을 기원하며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2750m 정상에서   백두산에서

작가는 숨죽이고 고요한 천지를 향해 셔터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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