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시대 신 성장동력으로 드론산업이 경쟁력을 갖추게 되면서

미래산업의 유망자격증으로 요즘 뜨고 있는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드론) 국가자격증 교육과정이1호선 망월사역 신한대학교 의정부캠퍼스내

신한 드론교육원이 개설되어 교육에 들어갔다.

 

 

 

 

 

 

 

 

 

신한드론교육원(책임교수 박상관)은 지역시민들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단14세이상) 대상으로

드론조종자 교육을 실시하고 국가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사업용 드론과 자체 무게가 12㎏을 초과하는

드론을 조종할 수 있으며 농업 방제나 방역 전문가, 지도 조종자, 드론 개발자 등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한대학교 드론교육원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은 유능한 드론 조종 인재 양성과 함께 드론을 활용해 다양한 부가가치가 창출되길 기대한다”며

“드론을 접목해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드론자격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시작된 이후 농업, 군사, 촬영, 방역, 보안 등의

각종 산업 분야에서 혁신의 아이콘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현대 산업 분야에서 드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일반 대중의 취미활동 수요뿐만

아니라 드론에 관한 전문적인 교육 수요도 계속해서 증가해 가고 있는 상태이다.

신한대학교 드론교육원

 

 

 

 

 

 

 

 

 

신한대학교 드론교육원에서는 향후 자격증을 취득하여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갖추게 되면,

드론 조종법을 지도하고 평가할 수 있는 ‘지도조종자 과정’과 ‘평가조정자 과정’을 이수 할 수 있게 되어,

자격증 취득 후에 드론 강사, 평가자 등으로도 활동할 수 있도록 향후계획을 밝히면서 많은분들이 드론교육을 통해서

새로운분야, 경쟁력을 갖추아 나가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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