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형 사람들의 새로운 비지니스협업을 위한 조찬모임 BNI

사람은 다른동물과 달리 구성원간에 서로서로 인맥을 맺으면서 사회생활을 보다 활발하게 해 가고 서로협업을 통해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가며 살아 간다는 사실이다

초대의장/ 이예원대표

지난 6일아침 BNI마포 애티튜디챕터(초대의장 이예원) 런칭기념식이 서울마포 홍대라이즈호텔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멤버25명과 초대받은 비지터 약6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활리에 개최되었다

멤버들의 위클리르리젠테이션 모습

초대의장인 농가먹자 이예원대표의 진행으로 오픈 네트워킹 과  멤버들의 프리젠테이션 순서로 약1시간 30분정도 진행되었다
BNI는 Business Network International의 “약자로 비거스게인“ 즉 다시말해서 “주는자는 얻는다” 라는 철학을 담고 있다
1985년 창업자 아이번 마이즈너 박사에 의해 시작된 BNI는 현재70여개국의 만개이상의 챕터와 6만여명 이상의 맴버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8년에 BNI코리아가 설립되어지면서 현재38개 챕터에서150여 개의 전문분야를 대표하는 멤버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새로운 아침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BNI의 존재철학은 “당신이 만일 먼저 다른 사람에게 비즈니스기회를 주면 나중에는 자기자신에게도 비즈니스기회가 돌아온다“ 는 생각이다


BNI는 멤버상호간에 오래지속되는 신뢰관계를 만들어 서로 비즈니스를 소개해 주는 시스템 서로 비즈니스를 사냥하는 것이 아니라 농사를 짓는것처럼 한다는 뜻이라고 한다
고립된 비즈니스관습에서 탈피하여 역동적이고 개방적이고 내 옆의 한사람부터 함께시작하는 “리드미컬한 비즈니스콜라보”를 이루어가며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가고 있는 BNI 비즈니스모임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된다

저작권자 © 컨슈머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