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세계 주요국 국내총생산(GDP) TOP5

 IMF자료에 따르면 2018년 한국의 GDP(국내총생산)는 세계 12위를 기록했고, 1인당 국민총소득은 30위로 2017년 대비 한 단계 올랐다.한국의 GDP 순위는 2009∼2013년 14위에서 2014년 13위, 2015∼2016년 11위였다.

미국이 20조5130억$로 1위 올랐고, 이어, 중국 13조4570억달러, 일본 5조710억달러, 독일 4조290억달러, 영국 2조8090억달러) 등의 순이다.

한편, IMF는 2022~2023년 세계경제 성장률이 3.6%대까지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세계 각국 정부들에게 성장의 혜택을 보다 광범위 한 계층들이 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에 중점을 두고, 늘어나는 기관들에 대한 불신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세계경제의 구조적 변화에 대한 보호무역주의자들의 조치를 피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촉구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