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LNG분야 신기술을 발표했다..
현대중공업, LNG분야 신기술을 발표했다..
  • 권규완 기자
  • 승인 2019.10.27 1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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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1968년 제2차 경제개발 계획기간동안 정부는 제철, 기계, 화학, 조선을 4대 국책사업으로 설정하고 중점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1970년 현대건설 조선사업부가 발족되어 1973년 현대조선중공업이라는 이름으로 분사되어 조선사업을 시작하였고 후에 종합중공업 사업으로 발전하면서 지금의 명칭인 현대중공업으로 바뀌었다.

창업자인 정주영 회장은 처음에는 우방인 미국에 자금을 빌리러 갔으나 거절당했고 일본 역시 한국에서는 시장이 크게 성장치 못할 것이라며 거절당했다. 하지만 유럽의 스페인, 프랑스, 영국, 서독, 스웨덴 등의 나라에서 돈을 빌려서 조선소를 건설할 수 있었다.

2002년 현대그룹에서 계열 분리하여 정몽준을 중심으로 한 현대중공업그룹을 출범. 대기업 문서에서 볼 수 있듯이 2015년 그룹별 순위로 보면 공기업을 포함하여 10위권에 안착해 있다.

긍정적 평판

1.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가스텍 행사에서 LR로부터 독자 개발한 LNG화물창인 하이멕스(HiMEX)에 대한 설계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은 해당 기술의 기본 설계에 대한 인증인 기본승인(AiP)보다 높은 단계로, 이를 기반으로 현대중공업은 2020년까지 하이멕스의 본격적인 실증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2. 하이멕스는 이중방벽구조의 차세대 멤브레인형 LNG화물창 설계기술로 독자적인 주름 형상 설계 공법을 적용해 상온에서 극저온(-163도)까지 큰 폭의 온도변화와 운항 중 화물창 내 LNG가 흔들리며 발생하는 충격인 슬로싱 현상에 대한 구조적 안정성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권규완 기자  consumer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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