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생산된 장기 이식용 복제 돼지, 지노
국내 최초로 생산된 장기 이식용 복제 돼지, 지노
  • 권규완 기자
  • 승인 2019.10.2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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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소개

2008년 4월에 태어난 지노는 사람에게 치명적인 면역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유전자를 일부 없애고 복제한 이종(異種) 간 장기이식용 미니 돼지다. 국내 최초이자 미국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생산됐다.

최초평가

인체의 면역기능 유전자를 지닌 형질전환 복제 미니 돼지 '지노'로 인해 심장이나 콩팥을 사람에게 이식해도 거부반응을 일으키지 않는 복제돼지의 실용화가 가시화되는 등 이종 간 장기이식 연구에 파란불이 켜졌다.

지노의 탄생을 바탕으로 농촌진흥청은 장기적으로 급성혈관성 또는 세포매개성 거부반응이 제어된 형진전환 돼지와의 교배에 의해 고형장기(심장, 신장 등)의 전임상 연구가 가능한 다중형질전환 돼지의 생산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권규완 기자  consumer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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