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전문기업 '(주)SG다인힐(이하 다인힐)'의 화덕피자 브랜드인 ‘핏제리아 꼬또’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줄 ‘신메뉴 5종’ 출시와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핏제리아 꼬또가 출시한 신메뉴는 한 끼 식사는 물론, 안주로도 최적화된 이탈리아식의 단품 요리다.

이번 신메뉴는 입맛 돋구는 무화과와 식전 빵이 만난 ‘브리치즈 무화과 스키아치아타’,자메이카식 치킨과 건강재료 쥬키니 호박을 튀긴 ‘저크치킨과 쥬키니튀김’,싱싱한 해산물을 갈릭 버터에 졸여 고소함까지 갖춘 ‘갈릭 버터 모듬 해산물구이’, 감자튀김과 필리치즈를 더한 ‘필리치즈 감자 푸틴’,이탈리아식 모둠 전채요리 ‘미스토 안티파스토’ 5종이다.

각 메뉴의 가격은 ‘브리치즈 무화과 스키아치아타’ 17,000원, ‘저크치킨과 쥬키니튀김’ 18,000원, ‘갈릭 버터 모듬 해산물구이’ 26,000원, ‘필리치즈 감자 푸틴’ 17,000원, ‘미스토 안티파스토’ 24,000원이다.

또한 다인힐은 이번 신메뉴 출시를 맞이해 안주세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안주세트 1번은 이번 신메뉴 중 1가지와 생맥주 3잔 구성으로, 기존 가격보다 32% 저렴한 39,000원에 주문 가능하다. 
안주세트 2번은 미스토 안티파스토와 아싸 크리안자 와인 1병을 기존보다 37% 저렴한 85,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SG다인힐 관계자는 "제철 재료로 만드는 음식은 건강에도 좋고 그 맛이 다른 때와는 비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다”며, “다인힐의 연구개발팀은 항상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메뉴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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